아이언메이스 '다크 앤 다커' 기반 신작 만든다
2026.03.18 11:58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아이언메이스가 지난 13일 유저 소통 생방송을 통해 신규 프로젝트 개발 등 향후 아이언메이스의 주요 계획과 ‘다크 앤 다커(Dark and Darker)’의 개발 현황 및 방향성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아이언메이스는 “신규 프로젝트는 ‘다크 앤 다커’ IP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게임”이라며, “다양한 외부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사의 개발 역량을 입증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신작은 현재 개발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게임 내용이나 출시 계획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다크 앤 다커 개발 디렉터 체계의 변화도 예고했다. 그동안 ‘다크 앤 다커’의 개발 디렉터 역할을 맡아온 최주현 대표는 앞으로 총괄 프로듀서로서 장기적인 방향성 및 전략을 수립하는 등 거시적 기획을 담당하며, 본격적으로 신작 개발에 돌입한다. 실제 게임 개발 및 운영 전반은 박승하 사장과 폴 CTO가 각각 메인 디렉터와 코 디렉터 체제로 총괄한다.
아이언메이스는 '다크 앤 다커' 개발 방향을 초기 실험 중심에서 라이브 서비스 안정화 단계로 전환했다. 앞서 해보기 초기에는 시스템을 빠르게 도입해 핵심 구조를 탐색했다면, 최근에는 서버 안정성 확보와 밸런스 조정, 플레이 경험 개선 등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안정화 기조를 바탕으로 시스템 개선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3개월 주기의 와이프(Wipe)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워크숍 시스템 개선, 파티 모집 기능 도입, 인벤토리 자동 정렬 기능 추가 등 편의성 개발이 진행 중이다. 직관적인 전투 경험을 위해 패링과 신규 애니메이션을 추가해 플레이어 숙련도 표현을 강화했다.
아이언메이스는 앞으로도 ‘다크 앤 다커’ 개발을 지속하며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대외 홍보 활동을 단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