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인 팀, 쓰론앤리버티 '엘프의 공중 정원' 전장 오픈
2026.03.31 15:21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엔씨는 31일 MMORPG '쓰론앤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했다. 이용자는 '엘프의 공중정원' 전장을 비롯해 '전장 프리 시즌 2', 새로운 협력 던전 2종 등을 플레이할 수 있다.
신규 전장 '엘프의 공중정원'은 최대 24명의 이용자가 팀을 이루어 전투를 벌이는 전장 콘텐츠다. 해당 전장에서는 지형지물을 활용해 7개의 점령지를 먼저 차지하는 팀이 승리한다. 다리를 건설하여 이동 경로를 단축하거나 물의 높이가 변하는 수로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등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TL는 이와 함께 '전장 프리 시즌 2'를 통해 전장 결과창과 매칭 규칙을 개선했으며, 역할에 따른 디버프)를 적용했다.
또한 신규 협력 던전 2종을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악마 보스 '키마 데우스'가 등장하는 '종염의 사원'과 야생 보스 '레퀴네아스'가 출현하는 '영속의 지하 동굴'에 도전할 수 있다. 던전 공략에 성공하면 '고목의 눈물', '숲의 기도', '그림자 낙인', '태초의 갈망' 등 새로운 장비인 '브로치'를 획득한다.
이 외에도 게임 내 콘텐츠를 수집해 능력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탁본집'과 '섬광', '마력선', '광역 회복', '흡혈귀' 등 새로운 추가 효과들이 공개됐다. 한편, TL는 4월 21일까지 '아크보스'와 '광성 아크보스'가 2배로 등장하는 '아크보스 대공습!' 이벤트를 진행했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상세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