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 글로벌 서비스, 아마존 대신 엔씨가 직접 운영한다
2026.08.13 17:0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는 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의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 자체 서비스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와 협력해 온 쓰론 앤 리버티의 글로벌 서비스는 엔씨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 쓰론 앤 리버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

엔씨는 쓰론앤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 자체 서비스로 전환한다.
글로벌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발과 서비스 운영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Amazon Game Studios)와 협력해 온 TL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연내 전환이 완료되면 엔씨 퍼플(PURPLE)과 스팀(Steam), PS5, Xbox 등 PC 및 콘솔 이용자가 하나로 통합된 글로벌 환경에서 TL을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전환 후에도 TL 이용자의 캐릭터 정보, 플레이 진행도, 인벤토리 아이템, 루센트(게임 내 재화) 등 모든 데이터와 자산은 그대로 유지된다. 퍼플 이용자는 별도 약관 재동의나 추가 절차 없이 기존 계정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TL 공식 홈페이지에 순차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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