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독스, 시뮬레이션 기대작 '트랜스포트 피버 3' 퍼블리싱
2026.05.07 09:52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패러독스 인터랙티브는 어반 게임즈가 개발 중인 '트랜스포트 피버 3(Transport Fever 3)'를 퍼블리싱한다. 트랜스포트 피버 3는 2026년 PC, PS5,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트랜스포트 피버 3에서 플레이어는 철도, 도로, 해운, 항공 노선을 아우르는 운송 제국을 직접 설계하고 건설하며 운영한다. 게임은 온대, 사막, 열대 지역과 함께 새롭게 추가된 아북극 지역까지 총 4가지의 독특한 환경을 제공한다. 지형 생성 시스템은 대폭 향상되어 각기 다른 도전 과제와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모든 지역은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변화하는 정착지와 산업 시설을 포함하는 완전 시뮬레이션 세계로 구현된다.
플레이어는 100년에 걸친 운송 혁신 역사를 담은 250종 이상의 실존 차량을 활용한다. 여기에는 열차, 버스, 트램, 트럭, 선박, 항공기 등 다양한 운송 수단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시리즈 최초로 헬리콥터가 등장하여 새로운 전략적 요소를 더한다.
바질 웨버 어반 게임즈 창립자 겸 CEO는 "패러독스 인터랙티브는 우리의 핵심 가치와 장기적 비전을 공유하는 퍼블리셔이며,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트랜스포트 피버 3가 지닌 가능성을 최대한 실현하고 플레이어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존경받는 퍼블리셔와 힘을 합치게 되어 영광이며, 이번 작품은 올해 출시를 향해 더욱 강력한 궤도에 올랐다"고 전했다.
마티아스 렝스테트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최고사업책임자는 "트랜스포트 피버 3는 패러독스 포트폴리오에 완벽히 어울리는 작품이며, 어반 게임즈가 시리즈를 통해 만들어낸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우리가 새로운 타이틀에서 찾고 있는 모든 요소를 갖췄으며, 깊이 있고 끝없이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어반 게임즈와 함께 이 시리즈의 중요한 다음 단계를 밟게 되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계약은 트랜스포트 피버 3의 퍼블리싱에만 국한되며, 지식재산권 이전은 포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