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의 사후세계 여정, 갓 오브 워 신작 베일 벗었다
2026.06.03 11:1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소니 퍼스트파티 대표작 '갓 오브 워'의 신규 타이틀이 공개됐다. 크레토스의 아내이자 아트레우스의 어머니인 라우페이의 사후세계 여정을 다룬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의 신작 '갓 오브 워 라우페이(God of War LAUFEY)'를 발표했다. 갓 오브 워 시리즈 신작으로, 라우페이가 사망한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
북유럽으로 무대를 옮긴 갓 오브 워는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는 라우페이의 장례를 치르고, 그녀의 유골을 거인족의 고향인 요툰하임의 산 정상에 뿌리기 위해 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 과정에서 크레토스와 아트레우스는 각각 아버지와 아들로서 성장해나간다.
이번 신작 스토리는 라우페이 시점에서 전개된다. 그녀는 신들의 사후세계 '에브리웬'에 도달했으나, 남편과 아들을 지키기 위해 세워둔 계획이 위태로워졌다는 점을 깨닫는다. 이에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기 위해 에브리웬을 헤쳐 나간다.
에브리웬은 여러 신화에 등장하는 잔혹한 신들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는 위험한 마법으로 가득한 곳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라우페이의 각성, 이집트 신화의 전쟁과 복수의 여신 세크메트와의 만남, 검과 마법을 활용한 빠른 액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투를 말하는 큐브 '프랭크(Phranque)'도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