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는 현재 개발 중인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게임 멸망의 파도(Tides of Annihilation)를 오는 8월 26일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 2026에서 공개한다. 개발사는 일반 관람객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청두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체험 기회다.
관람객들은 쾰른메세 6홀, B-050 부스에서 아서왕 전설에서 영감을 받은 확장 체험판을 플레이 가능하다. 체험 부스에서는 작품의 세계관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모드레드와 제레인트로 이어지는 분기 루트를 통해 두 보스와의 전투를 모두 치를 수 있다. 이와 함께 주요 게임 환경과 플레이도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 아리 첸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플레이어들에게 게임스컴 2026에서 ‘멸망의 파도'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개발팀은 지난 몇 년간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고 마침내 플레이어들에게 게임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많은 분들이 꼭 게임을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국 쓰촨성 청두에 위치한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PC 및 차세대 콘솔 타이틀을 개발하는 스튜디오다. 개발팀은 150명 이상의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멸망의 파도는 PC, Xbox 시리즈 X/S, PS5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