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되팔이 문제가 발생해 재생산을 예고할 정도로 인기를 끈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속 흑백 도트 피카츄 인형이 한국에도 정식 발매된다.
포켓몬 스토어 온라인은 13일, 공식 X를 통해 '시작의 피카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오후 6시 출시되는 시작의 피카츄는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속 핵심 포켓몬인 피카츄의 초기 조형과 그래픽적 요소를 충실히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전반적으로 팔다리가 짧고 동글동글한 조형이 크게 강조됐다. 아울러 눈, 코, 입, 등 무늬 등도 도트 디자인이 가진 특유의 번짐과 색상차도 세심하게 표현됐다. 이번에 발매되는 제품은 봉제인형 1종과 마스코트 키링 1종 등 총 2종이다.
한편, ‘시작의 피카츄’는 포켓몬 스토어 온라인 및 포켓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1인당 최대 1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