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출시를 예고했던 뱀파이어 서바이버 신규 DLC가 오는 28일 베일을 벗는다.
폰클은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DLC '레거시 오브 더 블러드문' 출시일을 공개했다. 11초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DLC에 추가될 신규 캐릭터 맬리스 블러드문과 함께, 8월 28일이라는 구체적인 날짜가 담겼다.
'레거시 오브 더 블러드문'은 앞서 출시됐던 '레거시 오브 더 문스펠' DLC와 시리즈를 이루는 콘텐츠로, 악당 집단 '블러드문 클랜'과 함께 붉은 달로 빛나는 낙원을 찾는다는 것이 주요 서사다. 맬리스 블러드문, 칼로제로 블러드문, 아슈타르트, 사르곤, 바알 사사르 등 블러드문 클랜 소속의 신규 캐릭터 12명이 합류한다.
무기도 한층 방대해진다. 유성우, 거대 도끼, 해골 소환 마법, 블랙홀 마법 등 16종 이상의 신규 무기가 추가된다. 이와 함께 어드벤처와 대형 맵도 하나씩 더해질 예정이다.
뱀파이어 서바이버 '레거시 오브 더 블러드문' DLC는 PC, Xbox One, Xbox 시리즈 X/S, PS5, PS4, 모바일로 출시되며, 최근 가격이 인하된 레거시 오브 더 문스펠과 동일한 1,050원에 판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