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팀 전투(Teamfight Tactics, 이하 TFT)가 신규 세트 '신비의 숲'을 26일 PC 라이브 서버에 정식 출시했다. 이 세트는 테스트 서버(PBE)에서 약 한 달간 수렴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적용되었으며, 일부 콘텐츠에 한해 언리얼 엔진이 최초로 도입됐다. 전략적 팀 전투 모바일 버전은 PC 업데이트 이후 순차적으로 언리얼 엔진 버전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새로운 세트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상점을 두 번 새로고침 할 때마다 '수호령'이라는 신규 체계를 만날 수 있다. 수호령은 일회성 전투 효과나 경험치 등을 지원하며, 게임 후반부에 강력한 효과를 제공하여 승패에 변수를 만든다. 이와 함께 '장로 드래곤' 등 정글 몬스터가 유닛으로 등장하는 '협곡야수', '커다란 털뭉치 친구'를 소환하고 유닛을 태우는 '날렵이' 등 자연 테마의 다양한 특성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27일부터는 외형이 변화하는 시스템이 적용된 '프레스티지 미니 불멸의 영웅 쉬바나' 등의 장식 요소도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신규 세트를 기반으로 한 전국 단위 아마추어 대회도 마련됐다. 레벨업지지에서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전국 아마추어 토너먼트'는 26일까지 레벨업지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토너먼트 예선전은 29일과 30일 양일간 치러지며, 결승전은 9월 5일에 진행되어 상위 8명의 플레이어가 총상금 1천만 원을 두고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최종 1위와 2위를 차지한 플레이어에게는 상금과 더불어 프로 대회인 '전략가의 시험' 3일 차 진출권이 주어진다.
신규 세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략적 팀 전투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