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가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시리즈 최신작 '삼국지14 with 파워업키트 컴플리트 에디션' 한글판 패키지의 예약 판매를 27일 시작한다. 대상 플랫폼은 PC, PS5, 닌텐도 스위치다.
삼국지14는 삼국지 시리즈의 14번째 작품으로, ‘휴먼 드라마의 집대성’을 표방한다. 게임은 광활한 중국 대륙을 세밀한 '토지'의 집합체로 구현했으며, 내정, 전투, 외교, 계략 등 모든 요소가 '토지 관리 및 쟁탈전'에 집중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1맵 군주제를 채택하여 자신 세력과 적 세력이 동시에 움직이는 동시 플롯제로 진행되며, 병참이 전략적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게임은 직관적인 색칠 방식을 통해 토지 쟁탈전을 표현하며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게임성을 제공한다. 1,000명 이상의 무장들이 150가지가 넘는 '개성'을 통해 묘사됐다. 또한 황건의 난부터 공명의 북벌에 이르는 다양한 시나리오와 다채로운 이벤트가 수록되어 있어, 플레이어는 시대별로 변화하는 정세 속에서 자신만의 전략을 펼쳐 천하 통일을 할 수 있다.
PS5와 닌텐도 스위치 한글판 패키지 예약 구매자에게는 특제 마우스패드가 특전으로 지급된다. PC판 예약 구매 특전으로는 시나리오 '조조의 오산'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