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26] 엔씨, 삼성전자와 도쿄게임쇼 전시 협력 진행
2026.09.11 12:16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엔씨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인 도쿄게임쇼 2026에서 삼성전자와 게임 시연 및 전시 관련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엔씨는 이 행사에서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를 선보일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엔씨 부스에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통해 게임을 직접 시연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를 탑재하여 고사양 게임 구동 중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엔씨는 설명했다. 관람객들은 이 기기를 통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플레이 경험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엔씨 부스에서는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통해 실물 크기의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가 입체적으로 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삼성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가 적용된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3D 안경 없이도 화면 내에 별도의 공간이 있는 듯한 깊이감을 구현하는 특징을 지녔다.
특히 부스 입구에 위치한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에서는 게임의 주요 배경인 특구청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재현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다양한 캐릭터가 눈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연출이 제공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람객 동선에는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배치하여 현장의 몰입감과 주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