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칠대죄·스톤에이지, 넷마블 '올해의 우수게임' 3관왕
2026.09.15 18:30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몬길: 스타 다이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2026 올해의 우수게임'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올해의 우수게임은 국산 게임 창작 활성화 및 게임업체 제작 의욕 고취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몬길: 스타 다이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일반게임 블록버스터를 수상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5 기반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액션이 특징이다.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는 "몬길: 스타 다이브 출시 후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이용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이용자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오래도록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RPG다. 브리타니아 대륙 탐험, 영웅 조합에 따라 변화하는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을 활용한 다양한 액션 등을 즐길 수 있다.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대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게임을 사랑해 주신 이용자분들의 관심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수상을 격려와 응원으로 삼아, 앞으로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만의 차별화된 재미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더욱 좋은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시리즈 최신작이다. 조련사 6명과 펫 18기로 덱을 구성해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넷마블엔투 권민관 대표는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큰 사랑을 보내주신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마침 스톤에이지 키우기가 0.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였다.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며 이용자분들이 오래도록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수상 기념 보상을 제공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각 게임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