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보스에 재화 보너스도, 제우스 신규 던전 업데이트
2026.09.16 12:40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컴투스는 16일, 제우스: 오만의 신에 신규 던전 '잿빛 비늘의 은신처'를 업데이트하고 신규 서버 그룹을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와 경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던전 '잿빛 비늘의 은신처'는 기간 한정으로 운영되는 지역으로, 중립 길드도 필드 보스 공략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운영되는 이번 던전에서는 기존보다 1.5배 많은 경험치와 2배 많은 골드를 제공한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전용 재화 '잿빛 증표'는 레벨 구간에 맞춰 축성 결정, 빛바랜 신탁 지령서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며, 교환 상점은 10월 7일까지 약 3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벤트 교환 상점에서 얻을 수 있는 '테살리아 보스 소환 항아리 선택 상자'를 사용하면 바실리스크와 아모르포스 등 기존 필드 보스를 불러내 공략할 수 있다. 보스를 처치할 경우 소환자가 속한 공격대에는 캐릭터 귀속 보상 상자가 지급되며, 별도의 공략 보상은 소환자 소속 길드에 귀속돼 경매를 통해 분배된다. 또한 10월 14일 오전 5시까지 총 5종의 이벤트 아이템 컬렉션이 운영되며, 신규 던전에서 획득한 이벤트 아이템을 등록하면 캐릭터 능력치가 상승하는 추가적인 성장 효과를 얻는다.
더불어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신규 서버 그룹 '디오니소스'와 '하데스'를 저녁 8시에 함께 개장한다고 전했다. 각 신규 서버 그룹은 3개 서버로 구성되며, 신규 서버 이용자들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가 10월 14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이벤트에서는 각종 재화와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