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크래프팅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 정식 출시 전환
2026.09.16 14:30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H2 인터렉티브는 자겍스가 개발한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게임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를 15일 PC, PS5, 닌텐도 스위치 2 및 Xbox 시리즈 X/S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했다. PC 버전은 H2 인터렉티브의 디지털 유통 플랫폼 다이렉트 게임즈를 통해 판매된다.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는 MMORPG 룬스케이프와는 별개로 즐길 수 있는 독립적인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혼자 또는 최대 4명이 함께 애셴폴의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자원을 수집하고 장비와 거점을 제작해야 한다. 애셴폴 전역에는 변화무쌍한 마법의 힘 아니마가 흐르고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 힘을 활용하여 강력한 주문을 전투에 사용하고 자원 채집, 장비 제작, 거점 건설 및 탐험에도 마법을 활용할 수 있다.
정식 출시 버전에는 앞서 해보기 기간 동안 추가되었던 펠할로우, 다우던 리치, 그늘진 사막 업데이트의 신규 지역과 퀘스트, 게임 시스템, 적 및 아이템이 모두 포함됐다. 이와 함께 네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경멸의 황야가 모든 플랫폼에 적용되었으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첫 번째 주요 스토리인 쿨드라 사가가 장대한 결말을 맞이했다. 모든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된다.
이 게임은 룬스케이프의 정수를 담은 새로운 모험을 제공하며, 아름답게 구현된 오픈월드에서 퀘스트를 수행하고 다양한 스킬을 성장시키며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미지의 대륙 애셴폴을 배경으로 룬스케이프 특유의 판타지 세계관과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다양한 적들과 맞서게 된다. 플레이어는 채집, 제작, 건설, 전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강력한 드래곤에 맞서 싸워야 한다. 대륙 곳곳에 남겨진 파괴의 흔적을 추적하며 드래곤의 비밀을 밝혀내고 궁극적으로 드래곤 여왕에 도전할 수 있다.
마법을 활용한 독창적인 생존 시스템도 특징이다. 애셴폴 전역에 흐르는 아니마의 힘을 활용하여 순식간에 나무를 베어내거나, 위험한 상황에서 순간이동으로 탈출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채집하는 등 마법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생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혼자서 모험을 즐기거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여 거대한 적에 맞서고 기지를 건설하는 솔로 및 협동 플레이도 지원된다.
룬스케이프: 드래곤와일즈는 PC, PS5, 닌텐도 스위치 2 및 Xbox 시리즈 X/S에서 현재 만나볼 수 있다. PC 버전은 디지털 스탠다드 및 디럭스 에디션으로 제공되며, 국내에서는 다이렉트 게임즈를 통해 판매 중이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디지털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제공된다. PS5 실물 스탠다드 에디션은 2026년 4분기에, 닌텐도 스위치 2 실물 스탠다드 에디션은 2027년 1분기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