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기념, 미르의전설 2·3 강화 재화 제공하는 임무 시작
2026.09.16 17:58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의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와 미르의 전설3가 2026년 추석맞이 이벤트를 16일 시작했다.
미르의 전설2는 9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4주간 '만월 아래, 다시 열린 가을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사냥을 통해 '달의 조각'을 모아 NPC에게서 버프와 함께 강화수선택상자, 보름달(횃불)강화권 등 4종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사냥으로 얻은 '송편'으로 '윷판개전'에 참여해 보스를 토벌하면 '금빛달조각'을 확정 획득한다. 이 금빛달조각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보름달(횃불)5'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보름달(횃불)은 동시 진행되는 횃불 제작 및 강화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까지 강화할 수 있다.
미르의 전설3에서는 9월 16일부터 10월 7일까지 3주간 '2026 병오년 한가위 놀이마당'이 개최된다. 이용자는 일일 미션을 통해 얻은 윷으로 윷놀이에 참여해 '추석행운의동전', '추석펫경험의시약'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규 펫 '천마동이'가 윷놀이 말로 무작위 등장하며, 이 펫이 시작 지점에 정확히 도착하면 해당 펫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와 더불어 전용 던전 '도둑개미소굴'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한가위송편' 재료와 새로운 경험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송편을 활용하여 공동묘지에서 '성묘'를 진행하면 결과에 따라 능력치 버프를 주는 '한가위보은송편'과 대량의 경험치가 담긴 상자 보상이 제공된다.
한편, 지난 8월 19일 문을 연 미르의 전설2 기간 한정 성장 서버 '승룡서버'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승룡서버는 오픈 20일 만에 신규 이용자 수가 7월 한 달 전체 유입 대비 약 11배 폭증했으며, 최고 동시 접속자 수도 약 34%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승룡서버에서도 본 서버와 동일하게 추석 이벤트가 진행되며, '윷판개전' 보스 토벌 시 본 서버 보상 외에 '투명진주', '무신의기름' 등의 아이템이 추가로 드롭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