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는 '생존' 배틀그라운드 미국 팝 컬쳐 행사 참가한다
2026.09.30 12:24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크래프톤의 '플레이어스언노운 배틀그라운드(이하 PUBG)'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팝 컬처 페스티벌 '콤플렉스콘(ComplexCon) 2026'에 참가할 예정이다. 패션, 음악, 게임, 라이프스타일이 결합된 콤플렉스콘은 오는 10월 3일과 4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출범 1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할 것으로 전망된다.
PUBG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머신 건 켈리(Machine Gun Kelly)와 첫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머신 건 켈리가 설립한 플로어 13(Floor 13)도 협업에 참여하며, PUBG의 핵심 요소인 '생존'을 패션과 공간 등 게임 밖 영역에서 새롭게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캡슐 컬렉션과 현장 부스 등 다양한 형태로 PUBG만의 시각적 요소와 분위기를 구현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PUBG 대표 맵인 '미라마'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게임 속 공간과 오브제를 현실에 구현하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라운지 등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부스 중심에는 머신 건 켈리의 공연에 활용되는 헬리콥터가 주요 오브제로 배치될 예정이며, 방문객은 헬리콥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부스 곳곳에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PUBG와 플로어 13이 함께 제작한 협업 캡슐 컬렉션도 선보일 계획이다. PUBG IP의 시각적 요소와 '생존'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하여, 게임 속에서 익숙한 PUBG의 모습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콤플렉스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