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 산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서비스하는 펍지: 배틀그라운드의 플랫폼 통합 클랜 대회인 '2026 펍지 통합 클랜컵' 결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와 스팀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클랜 간 실력을 겨루고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지난 8월 29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펍지 성수에서 결선 경기가 개최됐다
▲ 2026 펍지 통합 클랜컵 결선 현장 (사진제공: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크래프톤 산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서비스 중인 ‘PUBG: 배틀그라운드’ 플랫폼 통합 클랜 대회 ‘2026 PUBG 통합 클랜컵’ 결선을 마무리했다.
‘2026 PUBG 통합 클랜컵’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와 스팀 배틀그라운드 이용자가 한자리에 모여 클랜 간 실력을 겨루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회다.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PUBG 성수에서 결선 경기와 뷰잉 파티를 진행했다.
예선과 본선을 거쳐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8개 클랜과 스팀 배틀그라운드 8개 클랜, 총 16개 클랜이 결선에 진출해 총상금 2,000만원을 놓고 경쟁했다. 지난해 총상금 1,500만원 대비 규모를 확대했으며, 접전 끝에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피닉스(PNX_A)’ 클랜이 우승했다.
뷰잉 파티에서는 스트리머 미라클, 블랙워크, 로키가 참여하는 팬사인회를 비롯해 배틀그라운드 골든벨 퀴즈 ‘도전! 클랜벨’, 치어풀을 활용한 응원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사전에 판매된 티켓 160매가 매진되어 현장 판매까지 진행됐다.
‘파밍 챌린지’, ‘유니폼 제작소’, ‘사격 챌린지’, ‘페이스 페인팅’, ‘치어풀 월’, ‘미스터리 보급 상점’까지 체험 콘텐츠 6종도 운영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 전원에게 1,000 지코인(G-Coin) 이벤트 보너스 쿠폰, 짐색, 유니폼, 텀블러, 부채, 응원 깃발 등으로 구성된 8만원 상당의 웰컴 키트를 선물했다.
이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 이용자에게 배틀그라운드 콘셉트를 반영한 협업 식음료도 제공했다.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 웰치스 캔 음료와 샌드위치를 기본으로, 아이스크림과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디저트 등을 마련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2026 PUBG 통합 클랜컵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의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과 교류를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