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게임스컴에서 록맨 시리즈 40주년 기념작이자 신작인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의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프래그마타 컬래버레이션 스킨이 등장해 휴와 다이애나의 록맨 테니스 의상 착용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신작은 블루스 플레이 캐릭터 선택과 다양한 강화 시스템을 탑재하고 2027년에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된다
▲ 프래그마타 록맨 컬래버레이션 스킨 예고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생중계 갈무리)
프래그마타 주인공인 다이애나는 해킹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캡콤 SNS 계정 곳곳을 침범했다. 그러던 중 아쉽게도 실패한 곳이 록맨 공식 X였는데, 해킹은 이루지 못했으나 컬래버레이션 스킨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
캡콤은 26일 열린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첫 번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약 1분 30초 분량의 영상을 통해 특유의 횡스크롤 스테이지 진행, 여러 부품을 조합해 각기 다른 능력을 선보이는 록맨, 새로운 보스로 등장하는 '트윙클소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출처: 캡콤아시아 공식 유튜브 채널)
▲ 록맨 튝유의 강화 (사진출처: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생중계 갈무리)
▲ 추억의 횡스크롤 전개 (사진출처: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생중계 갈무리)
▲ 신규 보스 '트윙클소녀' (사진출처: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생중계 갈무리)
▲ 이번 타이틀 주인공은 2명이다 (사진출처: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생중계 갈무리)
여기에 영상 마지막에 프래그마타 컬래버레이션 스킨이 공개됐다. 록맨 신작의 스킨이 프래그마타에 추가되는 형태로 연내 만나볼 수 있다. 휴는 록맨, 다이애나는 록맨의 여동생 격인 롤의 의상을 입은 모습이다. 해킹은 하지 못했으나, 컬래버레이션 스킨은 얻어낸 셈이다.
▲ 록맨 스킨을 입은 휴와 다이애나 (사진출처: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생중계 갈무리)
▲ 다이애나는 '롤'의 의상을 입었다 (사진출처: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생중계 갈무리)
한편,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는 2018년에 출시된 록맨 11 이후 부활한 신작이자, 록맨 시리즈 40주년 기념작이다. 로봇들의 폭주 사건 해결에 나선 주인공의 여정을 다루며, 록맨과 함께 블루스도 플레이 캐릭터로 선택할 수 있다. 리미터를 해제해 잠시 동안 한계를 넘은 힘을 끌어내는 오버라이드, 쓰러뜨린 로봇의 특수 능력을 해석해 개발한 특수 무기, 록맨의 성능을 강화하는 맞춤형 칩 시스템 등을 갖췄다.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는 2027년에 PC, PS5, PS4, Xbox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