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서버 맞대결, 뱀피르 정예 던전 신규 보스존 오픈
2026.10.21 15:2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넷마블은 뱀피르에 정예 던전 신규 보스존 '성은의 금역'을 추가했다.
성은의 금역은 6개 서버 이용자가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는 콘텐츠다. 영웅 등급 초커 제작 재료, 신규 스킬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첫 정예던전 보스존 '광휘의 금역'에서 유저 피드백을 수렴해 새로운 규칙을 적용했다.
신규 클랜 수호자 '크루오르'도 추가됐다. 클랜 점령전에서 소환해 전투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수호자다. 적의 이동 속도를 늦추거나 피해량 내성을 감소시키는 디버프, 주변 몬스터를 일정 시간 무적 상태로 만드는 효과 등을 보유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무기·방어구·부장품·장신구 복구권을 1개씩 지급한다. 11월 4일까지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하고 획득한 인장을 통해 제작 및 강화를 진행할 수 있는 오싹한 밤의 할로윈 이벤트 던전 미션, 월드보스 및 몬스터 처치를 통해 이벤트 던전 시간 충전석과 세피라 소환 선택 상자 획득이 가능한 할로윈 미션 이벤트도 열린다.
소수의 인원이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루는 ‘아레나’의 정규 시즌도 시작됐다. 서버·클랜 단위 대규모 전투 중심이던 기존 경쟁 콘텐츠와 달리 적은 인원으로도 PvP를 즐길 수 있다. 전장 전용 특성 시스템이 추가돼 탱커·힐러·딜러 등 역할군별 전투 경험이 가능하다.
넷마블은 9월 16일 업데이트를 통해 아레나 프리 시즌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 기간 수렴한 유저 의견을 바탕으로 정규 시즌을 도입했다.
10월 20일에는 뱀피르 온라인 생방송이 방영됐다. 뱀피르 첫 대규모 대회 'VCC 클랜 챔피언십'을 회고하고, 2026년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 등을 공개했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콘텐츠 관련 설문조사 결과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