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포함,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GOTY 후보 공개
2026.10.27 11:57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44회 골든 조이스틱 어워즈 올해의 게임 후보작 12종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펄어비스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포함됐다.
영국의 미디어 기업 퓨처는 현지 시각 26일 자사가 주관하는 제44회 골든 조이스틱 어워즈 '올해의 게임(Ultimate Game Of The Year, UGOTY)' 후보작 명단을 발표하고 공개 투표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최종 부문 투표는 오는 30일 23시 59분(현지 기준)까지 진행된다.
이번 최고상 명단에는 12종의 타이틀이 이름을 올렸다. 전체 후보군은 IO 인터랙티브의 첩보 액션게임 '007 퍼스트 라이트', 하우스 하우스의 협동 신작 '빅 워크', 초자연적 서사를 다루는 '컨트롤 레조넌트',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히어로 블랙 코미디 '디스패치', 레이싱 게임 '포르자 호라이즌 6', 무술 액션게임 '팬텀 블레이드 제로', '포켓몬 포코피아', SF 액션 어드벤처 '프래그마타', 공포게임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SF 레이싱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 흡혈귀 오픈월드 액션 RPG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다.
국내 게임사들의 출품작도 본상 및 부문별 후보에 고루 안착했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은 앞선 1차 심사에서 '올해의 PC 게임'과 '최고의 사운드트랙'에 오른 데 이어 올해 최고의 작품을 가리는 최종 명단에도 합류했다.
아울러 넥슨 민트로켓이 선보인 해양 어드벤처 '데이브 더 다이버' 추가 콘텐츠가 확장팩 부문에 올랐으며, 크래프톤 산하 개발조직의 '노 로우'와 언노운 월즈의 생존 탐험물 '서브노티카 2'는 각각 최고 기대작과 최고 앞서 해보기 부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제44회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행사의 최종 결선 무대는 오는 11월 11일 영국 런던에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