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스트라이크 첫 시즌제 콘텐츠 '둠스데이' 등장했다
2026.10.29 12:07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29일, 소울 스트라이크에 첫 시즌 콘텐츠 '둠스데이'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유일 장비와 시즌 보석 등 성장 요소가 확장됐으며, 새로운 동료, 스킬, 유물, 펫이 추가돼 캐릭터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둠스데이'는 정복자 필드에서 진행된다. 첫 시즌은 내년 1월 27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실시하며, 유저들은 이 기간 동안 '시즌 경험치' 및 '시즌 영혼'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시즌 영혼은 '영혼구'를 통해 강력한 '유일 장비' 소환에 사용한다.
더불어 시즌 한정 보스인 '종말의 사도'가 순차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종말의 사도는 시즌 기간에만 등장하는 동료들이 차원을 넘어 보스로 나타난다는 설정이다. 보스를 물리치면 기존 보석보다 강력한 효과를 지닌 '시즌 보석'을 얻을 수 있으며, 시즌 유일 장비와 시즌 보석은 추가 능력치 효과를 제공해 캐릭터 성장에 기여한다.
둠스데이 업데이트에 맞춰 강력한 동료와 스킬, 유물, 펫도 새롭게 추가됐다. 신규 한정 동료 '소피아: 잿빛'은 랜스를 활용한 화염 공격으로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신규 스킬 '아스트랄 스파이어'는 다른 차원의 결정을 소환해 다수의 적을 공격한다. 유일 펫 '샤르'와 유물 '균열의 파편'도 캐릭터의 전력 강화에 힘을 보탠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다양한 시즌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14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게임 접속만으로 신규 동료와 스킬, 유물, 유일 펫을 모두 획득할 수 있으며, 주요 시즌 재화를 얻을 수 있는 로드맵 이벤트와 신규 기물 성장 레이스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시즌 콘텐츠 및 이벤트 참여를 통해 시즌 전용 픽업 소환권 최대 6,000장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