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민랩 모바일 로그라이크 템빨용사, 누적 다운로드 300만
2026.10.29 14:29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00만 회를 돌파했다. 이 게임은 지난 5월 26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으며, 오는 11월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 (G-STAR 2026) 크래프톤 부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템빨용사는 아이템 배치와 조합 전략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로그라이크 전략 RPG다. 이용자들은 매 턴 아이템을 선택하고 조합하여 상위 장비를 제작한다. 이를 제한된 가방 공간에 전략적으로 배치해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만들 수 있다. 장비와 펫, 직업별 캐릭터를 수집 및 성장시키는 RPG 요소와 아이템 간 시너지를 고려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템빨용사는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이하 겜바바)와의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는 템빨용사 출시 이후 첫 지식재산권 협업이다. 겜바바의 주요 인물인 비요른 얀델과 에르웬이 컬래버 캐릭터로 게임에 등장하며, 미샤 칼스타인과 아루아 레이븐을 활용한 컬래버 스킨도 추가됐다. 전용 아레나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성장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겜바바와의 협업은 오는 11월 10일 점검 전까지 계속된다.
한편, 템빨용사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6 크래프톤 부스에도 참가한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템빨용사를 직접 플레이하며 아이템 배치와 조합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템빨용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템빨용사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