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신규 DLC, 길드워 '애프터라이프' 내년 1월 출시
2026.11.04 18:2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엔씨는 길드워 신규 DLC '길드워 애프터라이프(Guild Wars Afterlife, 이하 애프터라이프)'를 공개했다.
애프터라이프는 엔씨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ArenaNet)과 공동 개발사인 투윅스(2weeks)가 함께 제작했다. 2007년 출시한 확장팩 '길드워 아이 오브 더 노스(Guild Wars Eye of the North)' 후 약 20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유료 DLC다.
애프터라이프에서는 새로운 지역 '조테차(Xotecha)'로 향한다. 무월야 기사단(Order of Moonless Night)과 함께 나이트메어(Nightmares)와 정체불명의 오드란 교단(Cult of Odran)에 맞서게 된다.
핵심 콘텐츠는 신규 던전 '언폼드(Unformed)'다. 입장할 때마다 새롭게 바뀌는 것이 특징으로, 시작 장비를 고른 뒤 무작위로 등장하는 맵, 몬스터, 보스를 상대하게 된다. 정글, 세노테(천연 우물), 공중 유적 등 다양한 지형도 탐험할 수 있다.
새로운 전투 방식도 선보인다. 던전 내 전투에서 승리할 때마다 새로운 스킬을 골라 획득하는 스킬 드래프트(Skill-Drafting) 시스템을 도입한다. 본래 직업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직업 스킬을 선택할 수 있어 이전보다 폭넓은 캐릭터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애프터라이프는 내년 1월 13일 PC와 모바일로 동시 출시된다. 사전 판매를 통해 정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특별 의상 코스튬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길드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