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게임보다 예쁘다, 디아블로3 스파이럴 캣츠 코스프레
2014.03.24 18:5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자드는 3월 24일,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 무대에서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현장에는 국내 전문 코스튬 플레이 팀 '스파이럴 캣츠'가 출연했다. '스파이럴 캣츠'는 '디아블로3'의 '마법사'와 '악마사냥꾼;, '부두술사' 3가지 캐릭터를 선보였다. 스파이럴 캣츠는 5시 45분부터 무대 왼편에 마련된 전용 촬영 공간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또한 오는 8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신규 캐릭터 '성전사'의 코스튬 플레이가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메카는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출시를 기념해 현장에 방문한 '스파이럴 캣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 깜찍함과 도도함이 공존하는 '마법사'
▲ 카리스마 있는 눈빛의 '악마사냥꾼'
▲ 가면 뒤에 귀여운 얼굴이 숨어 있다, '부두술사'
▲ '스파이럴 캣츠'의 코스튬 플레이에 시선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