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파 온라인 3 아시아 통합 e스포츠 대회..."준비 끝"
2014.08.26 18:12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26일(화), EA코리아는 '피파 온라인 3' 첫 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인 '피파온라인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2014' 미디어데이 행사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했다.
오는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국내를 포함해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총 7개국 6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이번 미디어데이 행사에는 EA코리아와 스피어헤드를 비롯해 아시아 각국 배급사인 넥슨, 텐센트, 가레나 관계자와 7개국의 대표선수들이 함께 자리해 대회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대회 개막 전부터 우승에 대한 열정으로 후끈히 달아오른 '피파온라인3 스피어헤드 인비테이셔널 2014' 미디어데이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다.
▲ 미디어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
▲ EA스포츠 매트 빌비 수석 부사장이 인사의 말을 전했다
▲ 박지성 선수도 영상을 통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 행사 진행을 맡은 채민준, 최지현 아나운서
▲ 가레나, 텐센트 대표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 EA스포츠 마이크 맥카베 프로듀서의 모습도 보인다
▲ 대회에 대해 설명하는 마이크 맥카베 프로듀서와 스피어헤드 이병재 사장
▲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 내빈 세레모니
▲ 이번 대회에 새롭게 적용된 규정을 선보였다
▲ 페어플레이 사인보드를 함께 든 대표선수들
▲ 참가 선수들의 단체 사진 촬영으로 행사가 모두 종료됐다
▲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한 최지현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