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숀가면] 경영의 핵심은 인재 수집? '스타트 컴퍼니'
2015.06.09 17:37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대원 소개] 남박사- 앱숀가면의 정신적 멘토이자 지원자. 그러나 대부분 게임 설명만 하고 사라진다 골드- 앱티를 대신해서 온 외국산 리더. 한국말에 익숙치 않아 영어를 자주 섞는다 블루- 특공대 교관 출신. 냉정하고 칼같은 성격에 딱딱한 말투를 가졌다 그린- 옆에서 챙겨주는 집사 스타일. 정중하고 상냥하나 소심한 구석도 있다 핑크- 애교 많은 성격. 다소 철없이 굴고 돈을 많이 쓰지만 귀엽다. 동인문화를 좋아함 |
'스타트컴퍼니' 다운로드 링크
교과서에 길이 남을 최고의 기업을 노려라! ‘스타트컴퍼니’
▲ 내가 초등학생의 아이돌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 나름 헌신적인 비서, 저런 창업 이유를 듣고도 도와주다니...
직원 고용하랴, 수집하랴... 바쁘다 바뻐!
▲ 고용하는 건 정말 쉽다, 다만 좋은 인재를 구하기 힘들뿐...
▲ 도감 실루엣을 잘 살펴보면, 인간이 아닌 직원도 있다
▲ 고용한 직원을 알맞은 사무실에 배치하자
▲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면,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감상하자
▲ 틈틈히 교육도 하고, 휴가도 보내줘야 한다
일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해? 그렇다면 ‘주식’에 손대자!
▲ 이상하게 손이 안가는 대출 버튼, 그래도 큰 기업이 되려면 필수다
▲ 비서 말대로, 한번 하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마력을 지녔다
▲ 상한가에 방긋, 하한가에 부들부들하는 건 현실이랑 같다
이시각 주요 뉴스
-
[앱숀가면] 약!약!강! 오락실 콤보의 즐거움 '크로노블레이드' -
[앱숀가면] 레이싱은 다함께 해야 제맛 '다함께 차차차2' -
[앱숀가면] 귀신들린 저택에서의 하룻밤 '틸 모닝스 라이트' -
[앱숀가면] 도트 좀비도 충분히 무섭다 ‘데드아이즈’ -
[스타트] 첫 작품에 글로벌 1600만 성과! '건쉽 배틀'의 더원게임즈 -
[스타트] 너와나모바일 "위기의친구들은 시장에 없는 러너게임" -
[스타트] 5년간 앱스토어로만 출시, iOS 전문 개발사 ‘매직큐브’ -
[스타트] 레인보우야드, 개발자가 행복한 '무지개'같은 놀이터 -
[스타트] 끼가 넘쳐 흐른다 ‘홍대 앞 개발사’ 바이닐랩 -
[스타트] 첫 작품에 글로벌 1600만 성과! '건쉽 배틀'의 더원게임즈 -
[스타트] 너와나모바일 "위기의친구들은 시장에 없는 러너게임" -
[스타트] 5년간 앱스토어로만 출시, iOS 전문 개발사 ‘매직큐브’ -
[스타트] 레인보우야드, 개발자가 행복한 '무지개'같은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