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이마는 지금... '암살자' 성우 녹음이 한창
2015.12.03 14:38 게임메카 이재홍 기자
지난 11월 30일(월), 판교 넥슨에서 비밀스러운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아이마' 신규 직업 암살자 녹음 작업이었는데요. 이명희 성우의 신기에 가까운 발성을 들을 수 있었고, 개발자에게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암살자의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취재를 나간 기자가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