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바디 원츠 투 다이, 곧바로 2회차 달렸습니다
-
복잡하고 가볍다, 모순적인 소울라이트 ‘플린트락’
-
위험한 소녀들에게 빠져들다, 어설트 릴리 W 체험기
-
부정적 반응 뒤집다, 멀티 슈터 ‘콘코드’ 체험기
-
튜토리얼 굴레 벗은 플랫포머, 아스트로 봇 체험기
-
예술영화처럼 취향 타는 예술게임, 헬블레이드 2
-
다크앤다커 모바일, 원작 매콤함 제대로 살렸다
-
야만과 낭만 사이의 매력, 에오스 블랙 체험기
-
드래곤즈 도그마 2, 진입장벽 넘으면 인생 게임
-
발매 연기한 보람이 있네, 확 바뀐 별이되어라2
-
드래곤즈 도그마 2, 전작에서 바뀐 요소는?
-
스컬 앤 본즈, 이 배에 해적의 로망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