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신규 콘텐츠, 발자국으로 범죄자 잡는다
2011.12.28 20:27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지난 12월 8일부터 시작해 80일간의 4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인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독특한 생활 콘텐츠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금일 공개 된 생활 콘텐츠는 아키에이지 유저들 간에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서리’를 막기 위한 방지 시스템이다.
최근 아키에이지 플레이어들은 생활 콘텐츠 ‘벌목’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벌목’은 ‘나무 모종’을 심고 일정 시간이 지나 자란 나무를 베어 여러 곳에 사용할 수 있는 통나무를 얻는 것이다. 다만 주인 외에 다른 사람도 손쉽게 베어갈 수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렇게 남이 심어놓은 나무를 뺏는 행위를 ‘서리’라고 부르는데, 나무뿐만 아닌 플레이어가 돌보고 키우는 작물, 가축 등도 도둑맞을 수 있어 유저들 사이에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
나무를 서리 당한 유저들의 울분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서리한 사람을 추적할 수 있는 ‘수상한 발자국’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누군가 자신이 심어놓은 나무 또는 작물, 가축 등을 훔쳐갈
경우 해당 위치에 일정 확률로 ‘수상한 발자국’이 남게 되고, 그 수상한 발자국을
클릭하면 ‘발자국’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면 나무를 베어간
사람의 범죄 점수가 1점 올라가게 되고, 범죄 점수가 100점 도달하게 되면 감옥에
갇히게 된다. 플레이어들은 이러한 콘텐츠로 무분별한 벌목이 사라지기를 기대하며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
나무를 훔쳐간 범인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
발자국을 사용해 범죄자를 신고할 수 있다
아키에이지는 높은 자유도를 갖고 있는 만큼 게임 내 무분별한 범죄 행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발자국 추적 콘텐츠가 과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하나의 실례가 될 것인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키에이지 게임메카에서(http://archeage.gamemeca.com/)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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