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게임즈 권 대표, 불법환전 혐의로 검찰에 구속
2012.05.05 15:10 게임메카 박준영 기자
CJ 게임즈의 권영식 대표가 게임포털 넷마블의 게임머니를 불법 환전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북부지검은 2일, 시가 9억 원대 넷마블 게임머니의 불법 환전에 관여한 혐의로 권 대표를 구속했다. 이와 함께 3일에는 CJ 게임즈의 모회사 CJ E&M 게임사업부문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CJ 게임즈의 권영식 대표가 게임포털 넷마블의 게임머니를 불법 환전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2일, 시가 9억 원대 넷마블 게임머니의 불법 환전에 관여한 혐의로 권 대표를 구속했으며 CJ 계열사인 엔투플레이 직원 홍 모씨도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후 검찰은 CJ 게임즈 모회사 CJ E&M 게임사업부문의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는 등 확대 수사를 하고 있다.
올해 초 검찰은 불법 게임머니 환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2009년부터 약 3년 간 100억원 상당의 게임머니를 불법 환전한 혐의로 불법 환전업자 이 모씨를 구속했고 수사 과정에서 권 대표 등 넷마블 관계자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대표는 지난 2008년 CJ 인터넷에서 근무하던 당시 총판 계약을 해지하면서 받은 합의금으로 게임머니를 구입한 뒤 구속된 이 모씨에게 되파는 방식으로 대량 환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CJ E&M 넷마블의 전신인 CJ 인터넷의 퍼블리싱 사업본부장을, 2011년까지 지아이게임즈의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해 6월부터는 CJ E&M 사업관리실 실장(상무)직을 수행하고 있었다.
SNS 화제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3
5년간 총 2,500억 원 규모, 넥슨 '민관 합동 펀드' 출범
-
4
무관용 원칙,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의뢰 예고
-
5
이세계아이돌 소속사 패러블 “크리에이터·엔터 다 잡겠다”
-
6
일반판 8만 9,800원, GTA 6 한국 가격 발표
-
7
스팀 실사 드라마 게임 '성세천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8
크래프톤 오진호 CGPO 퇴진, 배그 장태석 총괄 선임
-
9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
10
동의게임 후속작 ‘끝나지 않는 로딩’ 스팀 페이지 공개
많이 본 뉴스
-
1
"카드사에 게임 차단 요청했다" 협박까지 등장
-
2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3
새로워진 로비, 넥슨 '카트라이더' 부활 프로젝트 방향 공유
-
4
몬헌풍 동물의 숲? 액션 신작 '몬스터 판타지' 공개
-
5
[롤짤] MSI 한국 우승 위협하는 최대 경쟁자, 中 BLG
-
6
[포토] 팬들로 인산인해, 국내 첫 워해머 스토어에 가다
-
7
90년대 마법소녀 감성,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 공개
-
8
밸브 ‘스팀 머신’ 가격 공개, 최저가 161만 원
-
9
무관용 원칙,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유출 수사 의뢰 예고
-
10
타입문 '월희' 리메이크 한국어판, 8월 13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