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이종범 `프로야구 매니저`로 컴백
2012.05.14 10:57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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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매니저`로 돌아온 이종범 선수 (사진 제공: 엔트리브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모델로 야구 천재 이종범을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프로야구 매니저`와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이종범은 향후 1년간 광고 모델을 비롯한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3월 말 은퇴를 공식 선언한 이종범은 1993년 프로로 데뷔해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뛴 16시즌 동안 통산 1천 706경기에 출장해 0.297의 평균 타율에 510도루, 730 타점, 1천 100득점 등 다양한 기록을 보유한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다.
아울러,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두 차례, 골든 글러브 여섯 차례(유격수 네 번, 외야수 두 번)차지했으며, 한 시즌(1994년) 최다 안타(196개)와 최다 도루(84개)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쏟아낸 불세출의 야구 스타다.
`프로야구 매니저` 강상용 개발 실장은 “19년 동안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기록을 보유한 야구 천재 이종범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1위인 `프로야구 매니저`가 만나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유저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국내 넘버원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한 게임으로 2010년 4월 공개 서비스와 동시에 야구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을 강타했다. 기존 야구 게임들과는 달리 유저 스스로 구단주로서 선수들을 영입하고, 전략을 세워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적이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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