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기반 전략게임 `삼국야망` 2차 CBT 완료
2012.05.15 13:41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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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웹게임 `삼국야망`의 2차 CBT가 종료했다 (사진 제공: 스마트 게임즈)
스마트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한 한국형 웹전략게임 `삼국야망`이 지난 14일 성황리에 2차 CBT를 마쳤다고 밝혔다.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1차 CBT에서 요청된 유저 피드백에서 얻은 콘텐츠를 개성하고 임무, 협동임무, 우편 등 추가된 새로운 시스템의 게임성과 시스템 안정성 점검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삼국야망`은 Unity 3D로 개발된 웹 게임으로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전투와 병과간의 상성을 통한 진법과 장수 육성 중심의 전략 웹 게임으로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웹 브라우저 상에서 바로 접속 할 수 있다.
특히, 전투 중심의 게임으로 자신만의 장수를 육성하여 배치 함으로써 다른 유저들과 차별화된 전략과 34가지 병과 상성 등 `삼국야망`만의 시스템으로 그 재미를 인정 받았다.
또한 다른 웹 게임과 달리 직접 컨트롤 하는 전투로 인해 지루하지 않은 전투시스템과, 건설 후 대기라는 목수 피로도 시스템 및 행동에 따른 대기 시간이 누적되기 때문에 한번에 몰아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웹 게임의 단점인 지루함을 탈피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그리고 1차에서 지적된 그래픽, UI, 불편사항에 대해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과 검토를 통해 많은 부분을 수정하여 유저로 하여금 게임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 주었다. 또한 버그 및 시스템 오류에 대한 빠른 대처와 패치 역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데 한몫 했다.
`삼국야망`에서는 2차 CBT 참여에 감사하는 의미와 더불어 2차 CBT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리뷰 및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하여 다음 서비스에서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게임즈 임건수 대표는 “5일이라는 테스트 기간 동안 열정적인 참여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유저들에게 감사의 말씀전하며, 유저와 함께 만들어가는 웹 게임을 표방한 만큼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좋은 평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삼국야망`의 향후 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3yamang.com) 및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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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야망` 게임 스크린샷 (사진 제공: 스마트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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