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즈 오브 워 신작, `블렛스톰` 개발진 투입
2012.06.01 23:1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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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렛스톰` 제작진이 참가하는 `기어즈 오브 워` 신작 이미지
(사진출처:
게임인포머)
얼마 전 `E3 2012` 출전 소식이 전해진 `기어즈 오브 워` 신작 개발에 `블렛스톰(BulletStorm)` 의 개발진이 참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에픽게임스의 마이크 캡스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렛스톰` 의 개발을 맡았던 피플 캔 플라이 스튜디오가 `기어즈 오브 워` 신작 개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전에 에픽게임스는 당분간 `불렛스톰` 의 후속작을 제작할 계획이 없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기어즈 오브 워` 는 TPS의 효시격인 게임으로, 놀라운 완성도와 게임성을 바탕으로 Xbox360의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작년 발매된 `기어즈 오브 워 3` 를 끝으로 마커스 연대기를 다룬 3부작 스토리는 종결되었으며, 이번에 발매되는 신작은 `기어즈 오브 워 1` 이전의 시대를 다룬 프리퀄 격 작품으로 추정된다.
피플 캔 플라이의 전작 `불렛스톰` 은 초능력과 기계 몸을 이용한 박력있는 전투가 특징이었던 FPS로, 2011년 PS3와 Xbox360으로 전세계에 발매되었으나 기대 이하의 흥행을 거두며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
‘기어즈 오브 워’ 신작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5일 오전 1시 30분, ‘E3 2012’ MS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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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캔 플라이 스튜디오의 전작 `블렛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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