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의 협동플레이, `라스트 오브 어스` E3 2012 영상
2012.06.05 16:01 게임메카 E3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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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브 어스` E3 2012 플레이 영상
‘언차티드’ 시리즈의 개발사 너티독의 신작 ‘라스트 오브 어스’가 E3 2012를 통해 새로운 시연 영상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6월 5일 진행된 소니의 E3 2012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된 ‘라스트 오브 어스’의 플레이 영상은 게임의 전체적인 진행 방식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재앙으로 인류가 멸망한 이후, 좀비 무리와 타 생존자의 위협을 이겨내고 살아남아야 하는 부녀 ‘조엘’과 ‘엘리’를 주인공으로 삼은 ‘라스트 오브 어스’는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사실적인 게임성이 특징이다.
‘라스트 오브 어스’의 ‘조엘’은 평범한 중년 남성 이상의 능력이 없다. 즉, 슈퍼 히어로와 같은 괴력을 발휘할 수는 없음은 물론 너티독의 대표작 `언차티드`의 주인공 `네이트 드레이크`와 같은 활약 역시 기대하기 힘들다. 따라서 타 액션 게임에 비해 좀 더 현실적인 방식으로 전투를 이어갈 필요성이 있다.
영상을 통해서도 무모한 1 대 다 전투를 지양하고, 적들을 하나씩 신중하게 상대하는 ‘조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장애물로 문을 막아 적들의 침입을 차단하거나, 뒤에서 몰래 접근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기술, 100% 명중이 어려울 정도로 좁은 조준창, 붙잡은 적을 방패로 삼는 등 다양한 액션이 영상에 등장한다. 또한 주변을 탐색하여 얻은 물품으로 필요한 아이템을 합성하는 등의 플레이가 영상에 수록되어 있다.
‘조엘’과 ‘엘리’의 협동 플레이 요소 역시 눈에 뜨인다. 탄창이 빈 총의 방아쇠를 당겨 적을 유인한 후, ‘엘리’가 벽돌을 던져 그의 시선을 끌면 그 사이에 ‘조엘’이 달려들어 적수를 쓰러뜨리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있다.
이 외에도 디테일이 살아 있는 배경 묘사와 섬세한 비주얼, 캐릭터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 등 다양한 요소를 영상을 통해 직접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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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오브 어스`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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