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종료 아쉬움 달랜다, KOG '그랜드체이스' 동인 행사 후원
2016.02.12 15:4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KOG는 오는 13일, 서울 선릉역 근처에 있는 HJ컨벤션 이벤트홀에서 자사의 대표작 ‘그랜드체이스' 온리전 ‘베르메시아 히어로즈’를 공식 후원한다. 여기서 '온리전'이란 특정 주제로 열리는 동인 행사로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행사 개최와 진행을 맡는다. '그랜드체이스' 온라인은 유저가 직접 만든 2차 창작물 전시 및 판매가 진행된다

▲ '그랜드체이스' 온리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KOG)

▲ '그랜드체이스' 온리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KOG)
KOG는 오는 13일, 서울 선릉역 근처에 있는 HJ컨벤션 이벤트홀에서 자사의 대표작 ‘그랜드체이스' 온리전 행사 ‘베르메시아 히어로즈’를 공식 후원한다.
여기서 '온리전'이란 특정 주제로 열리는 동인 행사로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행사 개최와 진행을 맡는다. '그랜드체이스' 온라인은 유저가 직접 만든 2차 창작물 전시 및 판매가 진행된다.
KOG는 2016년 5회를 맞이한 ‘그랜드체이스’ 온리전을 공식 후원한다. 행사 입장료를 전액 부담하고, 이벤트 상품, 포토존, 전시품 등을 지원한다. 2015년 12월, '그랜드체이스' 서비스가 종료되며, 지난 13년 간 게임을 즐겨준 유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기 위해 행사 후원을 결정했다는 것이 KOG의 설명이다.
따라서 이번 행사는 '그랜드체이스' 유저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방문객 전원에게 ‘그랜드체이스' 캐릭터 일러스트 와 감사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이 증정된다. 또한, 게임에서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카툰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KOG 관계자는 “한결같이 ‘그랜드체이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KOG 게임들의 2차 창작 문화가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랜드체이스 온리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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