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 올해 가을부터 PS모바일 전면 출시
2012.08.16 11:43 게임메카 독일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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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모바일을 지원하는 소니의 모바일 기기 PS비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2012를 통해 PS모바일(PlayStation Mobile)을 올 가을부터 전면 출시하고 PS모바일 용으로 새롭게 개발된 콘텐츠를 PS 스토어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개방형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기기 상에서 플레이스테이션의 세계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해당 서비스는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고 호주를 포함한 9개국에서 먼저 시작하며 이후 더 많은 국가들로 확대될 예정이다.
올 가을 PS모바일이 출시되면, 유저들은 SC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SCE WWS)및 여러 써드 파티 개발사 및 퍼블리셔들이 만든 어드벤처, 액션, 퍼즐,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약 30여 종의 신규 타이틀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PS모바일 전용 콘텐츠를 PS스토어를 통해 출시할 수 있으며, PS모바일 SDK의 공식 버전을 포함한 개발자 프로그램을 개발 커뮤니티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들은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홍콩 및 대만을 포함한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PS모바일 개발자 프로그램은 개발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컨텐츠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PS스토어에 손쉽게 배포하여, 플레이스테이션 라이선스 인증 기기(PlayStation Certified) 및 PS비타를 소유한 수백만 명의 게이머에게 자신의 게임을 판매할 수 있게 해준다. SDK에 대한 라이선스 비용은 연간 미화 99달러이다. 현재 일본과 유럽의 56개의 써드 파티 개발사 및 퍼블리셔 외에도 미국을 포함한 여타 지역에서 총 29개의 개발사 및 퍼블리셔들이 PS모바일용 컨텐츠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SCE에서는 주식회사 아수스(ASUS) TeK Computer와 Wikipad 역시 플레이스테이션 인증 라이선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기기를 보다 확대함으로써 SCE에서는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을 전 세계의 더욱 많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 유저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SCE는 PS모바일을 통해 더욱 많은 유저들에게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한 게임 경험을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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