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우르투스 광산 '정예 던전' 업데이트 예고
2016.03.10 18:53게임메카 홍중석 기자
▲ 우르투스 광산 '정예 던전'의 보스 몬스터 '탐욕의 로이사'
3월 10일(목), 블레스는 이번 주중 신규 정예 던전을 포함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신규 던전은 우르투스 광산 '정예 던전'이다. 기존에는 코르누스 산맥에 위치한 30레벨을 위한 던전이었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일반과 정예로 난이도가 나뉜다. 화면 좌측 상단의 던전 버튼을 클릭해 난이도를 선택하고 입장할 수 있다.
'정예 던전'에는 신규 보스 '탐욕의 로이사'가 등장하고, 일반 몬스터들이 정예급으로 업그레이드된다. 45레벨 5인 파티를 권장한 만큼 난이도가 높다. 보상으로는 신규 장비 제작에 사용되는 고급 재료를 제공한다.
여기에 높은 등급 채집 아이템으로 상위 등급 재료를 제작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한계가 뚜렷했던 '순도 높은 운석', '희귀 은광석' 등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획득한 상위 등급 재료는 45레벨 영웅 장비 제작에 사용된다.
'잠재력 추출 시스템' 추가도 예고했다. 잠재력이 개방된 아이템을 재활용하는 기능으로 '시너스'와 골드, 등을 제공한다. '시너스'는 잠재력 개방과 속성 변경에 사용되는 재화이다.
한편, 오는 3월 19일에 영지를 입찰할 수 있는 통치 계약이 업데이트 된다. '길드 영향력'을 소모하는 비공개 경매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장 높은 영향력을 제시한 길드의 길드장이 영주(하이란) 혹은 총독(우니온)의 자리에 오른다.
'정예 던전'에는 신규 보스 '탐욕의 로이사'가 등장하고, 일반 몬스터들이 정예급으로 업그레이드된다. 45레벨 5인 파티를 권장한 만큼 난이도가 높다. 보상으로는 신규 장비 제작에 사용되는 고급 재료를 제공한다.
여기에 높은 등급 채집 아이템으로 상위 등급 재료를 제작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한계가 뚜렷했던 '순도 높은 운석', '희귀 은광석' 등을 보다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획득한 상위 등급 재료는 45레벨 영웅 장비 제작에 사용된다.
'잠재력 추출 시스템' 추가도 예고했다. 잠재력이 개방된 아이템을 재활용하는 기능으로 '시너스'와 골드, 등을 제공한다. '시너스'는 잠재력 개방과 속성 변경에 사용되는 재화이다.
한편, 오는 3월 19일에 영지를 입찰할 수 있는 통치 계약이 업데이트 된다. '길드 영향력'을 소모하는 비공개 경매 방식으로 진행되며 가장 높은 영향력을 제시한 길드의 길드장이 영주(하이란) 혹은 총독(우니온)의 자리에 오른다.
▲ 블레스 통치 계약 프리뷰 영상
▲ 블레스 신규 영웅 장비의 직업별 외형
(위에서 부터 가디언, 버서커, 레인저, 팔라딘, 메이지, 어새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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