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 유적지가 있는 본 고장 터키 진출
2012.09.11 19:28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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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로 진출하는 `트로이` (사진 제공: 알트원)
알트원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트로이’가 메인 인터렉티브와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터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트로이’는 지난 8월 메인 인터렉티브와 터키지역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10월 말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가동할 계획이다.
메인 인터렉티브는 유럽 퍼블리셔로 유럽시장에서 다양한 한국 게임들을 서비스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터키에서 메인게임즈 포탈을 통해 `십이지천2`를 `Karahan`이라는 타이틀로 서비스 하고 있으며, 현재 터키 지사를 오픈 하고 본격적인 `트로이` 서비스를 준비 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전문 퍼블리셔 이다.
메인 인터렉티브 신영주 대표는 “한국에서도 성공적인 런칭과 함께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 하며 서비스 되고 있는 트로이를 터키시장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 며 “트로이 온라인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국가보다도 높은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터키에서 성공적으로 안착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알트원 홍창우 대표는 “지난 6월 트로이의 대만, 홍콩, 마카오에 이어 터키시장까지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 며 “터키는 트로이의 유적지가 있어 트로이와 관련된 신화가 대중적으로 퍼져 있으며, 게임 배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게임 성공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트로이’는 트로이 전쟁이라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진영간 명확한 대립구도의 세계관을 가진 전쟁중심의 MMORP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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