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에 깜짝 등장한 '블레이드 2' 영상에... 기자들 '와우'
2016.03.15 17:21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블레이드'는 액션RPG 트렌드를 주도한 게임으로, 개발사 액션스퀘어 상장의 주역이기도 하다. 그런 블레이드 후속작 영상이 깜짝 등장했다.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16' 현장에서 에픽게임즈가 공개한 영상에 '블레이드 2'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블레이드 2’는 모바일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액션스퀘어의 차기작이다



▲ 'GDC 2016' 언리얼 엔진 영상, 26초에 '블레이드 2'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블레이드'는 액션RPG 트렌드를 주도한 게임으로, 개발사 액션스퀘어 상장의 주역이기도 하다. 그런 블레이드 후속작 영상이 깜짝 등장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16' 현장에서 에픽게임즈가 공개한 영상에 '블레이드 2'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블레이드 2’는 모바일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액션스퀘어 '블레이드' 차기작으로, 전작과 다르게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때문에 전작보다 좀 더 사실적인 그래픽과 액션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게임이 첫 공개된 것은 작년 7월이지만, 플레이 영상은 이번이 첫 공개다.
영상에 공개된 ‘블레이드 2’는 5초 가량으로, 플레이 캐릭터로 보이는 여검사가 전투를 펼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영상 초반부에는 마치 컷신처럼 질주하는 여성의 모습을 백뷰로 보여주지만, 이후 자연스럽게 탑뷰로 전환되면서 전투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그래픽과 액션 모두 전작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화려해졌다.
이후 영상에서는 ‘블레이드 2’ 외에도,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액션스퀘어의 또 다른 모바일 신작 ‘삼국 블레이드’와 넥슨의 모바일 RPG ‘히트’ 등 여러 작품을 보여주다가 끝난다.
한편, 이번 ‘GDC 2016’에 액션스퀘어도 국내 참가 업체 중 하나로, 에픽게임즈 부스에서 자사의 모바일 신작 ‘삼국 블레이드’와 ‘블레이드 2’를 전시하는 형태로 참여했다.



▲ '블레이드 2' 스크린샷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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