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의 오프라인 페스티벌 주요 현장 이벤트를 공개한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이 참여해 축제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하며, 전시 동선과 무대 곳곳에 발견과 연결, 성장의 메시지를 반영한다
▲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 오프라인 개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BIC 2026 오프라인 페스티벌 주요 행사를 공개했다.
'Buff Your Indie Spirit'을 슬로건으로 내건 BIC 2026은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현장을 구성했다. 키비주얼에 담긴 '발견·연결·성장'의 메시지를 전시 동선, 무대, 참여 이벤트에 반영했다.
올해 전시 공간은 개발 단계별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DEMO(데모 체험) ▲BETA(비공개 테스트) ▲COMING SOON(출시 예정작) ▲RELEASED(출시 완료)로 전시 동선이 구성된다.
전시 동선과 연계된 '버프 트래커'는 개발 단계별 게임 플레이, 개발자 교류, 스팀 찜 인증 등을 완료할 때마다 스티커가 채워지고, 버프 기록을 완성하면 매일 열리는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메인 무대에서는 3일간 시간대별로 프로그램이 열린다. 우수 인디게임을 가리는 'BIC 어워즈'가 8월 16일에 개최된다. 아울러 참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OX 퀴즈, 화면 3분할 퀴즈 등이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현장에 마련된 라이브 인디 스튜디오에서는 개발자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개발 비화를 들려주는 방송을 생중계한다.
게임 창작 과정과 이야기를 나누는 '메인로드'도 조성했다. '비하인드 인디'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게임과 IP' 세션과 연계한 전시 구역이다. BIC를 거쳐 성장한 산나비와 오구와 비밀의 숲의 성장 스토리와 블루 아카이브 제작 과정을 한자리에서 살펴본다. 각 작품 개발 여정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무료로 모을 수 있다.
올해 선정작 아트워크로 꾸민 '디벨로퍼스 월'과 개발자가 직접 준비한 실물 상품을 사진으로 만나보는 인벤토리 인디도 운영한다. 굿즈샵에서는 키비주얼을 반영한 공식 상품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참관객이 벽면에 메시지를 남기는 인사이드 버프, 발판을 밟아 게이지를 채우는 버프 스탭퍼,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는 BIC 포토박스 등 상시 체험 공간이 있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올해 BIC 2026 오프라인 페스티벌은 단순히 보는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인디 스피릿을 버프하고 개발자와 깊이 소통하는 무대로 준비했다"며 "발견과 연결, 성장이 교차하는 현장에서 전 세계 게이머들과 개발자들이 인디게임만의 뜨거운 에너지를 온전히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BIC 2026 오프라인 페스티벌은 8월 14일 비즈니스 데이를 시작으로, 16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온라인 페스티벌은 8월 7일부터 28일까지 BIC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