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LoL에 지친 유저들 MXM으로 흡수하겠다"
2016.03.17 14:25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엔씨소프트가 차기작 ‘MXM’의 공개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MXM’만이 가진 차별성을 앞세워 ‘리그오브레전드’의 유저층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엔씨소프트는 1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슈팅액션게임 ‘MXM’의 공개서비스를 연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MXM'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차기작 ‘MXM’ 공개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MXM’만이 가진 차별성을 앞세워 ‘리그 오브 레전드’ 유저층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엔씨소프트는 1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AOS 신작 ‘MXM’ 공개서비스를 연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CFO는 “’MXM’은 4만 명이 사전등록에 참여했고, 지난 1일부터 진행한 2차 테스트에서는 10만 회 이상의 경기가 펼쳐졌다”며 “이번 테스트 결과와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연내 공개서비스를 돌입할 예정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5월 말부터는 현지 퍼블리셔인 텐센트를 통해 중국 현지 테스트도 진행된다.
윤 CFO는 “’MXM’은 ‘태그 시스템’과 ‘티탄의 유적’에서 느낄 수 있는 전략성 등 차별화된 요소로 많은 이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며 “지난 1차 테스트를 통해 얻은 피드백에서도 기존 게임과 다른 차별성이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런 장점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 지쳐있던 유저들을 ‘MXM’으로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MXM’은 ‘리니지’의 데스나이트나 ‘블레이드앤소울’의 진서연 등 엔씨소프트의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AOS방식의 게임으로, 2명의 영웅을 번갈아 사용하는 새로운 전투방식 ‘태그 시스템’을 특징이다. 여기에 다른 AOS게임보다 빠른 진행과 쉬운 육성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을 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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