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로 보는 챔피언 공략] CJ '버블링'의 정글 그라가스 룬, 특성, '템트리
2016.03.23 12:51게임메카 홍중석 기자
▲ CJ와 진에어의 롤챔스 1세트 하이라이트
(출처: 네이버 TV 캐스트 채널 롤챔스)
3월 19일(토), CJ 엔투스(이하 CJ)와 진에어 그린윙스(이하 진에어)의 '꼬깔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이하 롤챔스) 스프링' 2라운드 경기가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양 팀은 이날 1, 2세트에서 한 시간가량 장기전을 치렀다. 특히, 첫 번째 세트에는 시소게임이 전개되며 관중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최종 승자는 CJ였고, 중심에는 각성한 '버블링'의 그라가스가 있었다.
'버블링'은 2킬 1데스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세트 MVP를 수상했다. 초반부터 '쿠잔'의 바루스를 괴롭히며 '비디디'의 르블랑을 성장시켰다. 첫 번째 갱킹은 4분경 성공했다. 배치기(E), 점멸 콤보가 정확히 들어맞으며 선취점을 획득했다. 이후 24분에 치러진 드래곤 파이트에서도 바루스를 정확히 노리며 전투에서 승리했다.
마법 저항력과 방어력의 조화를 이뤄 서브 탱커의 역할을 수행했다. '추격자의 나이프: 룬의 메아리'를 시작으로 '망령의 두건'과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우선적으로 구매했다. 이후, '정령의 형상'과 '얼어붙은 심장', '망자의 갑옷', '란두인의 예언' 순으로 아이템트리를 구성했다.
한편, CJ는 22일(수), 1위 ROX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버블링'이 사용한 그라가스의 '룬특성'과 '템트리'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국민트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트리는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IOS 이용자에게는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프로게이머 챔피언 공략을 제공한다.
양 팀은 이날 1, 2세트에서 한 시간가량 장기전을 치렀다. 특히, 첫 번째 세트에는 시소게임이 전개되며 관중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최종 승자는 CJ였고, 중심에는 각성한 '버블링'의 그라가스가 있었다.
'버블링'은 2킬 1데스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세트 MVP를 수상했다. 초반부터 '쿠잔'의 바루스를 괴롭히며 '비디디'의 르블랑을 성장시켰다. 첫 번째 갱킹은 4분경 성공했다. 배치기(E), 점멸 콤보가 정확히 들어맞으며 선취점을 획득했다. 이후 24분에 치러진 드래곤 파이트에서도 바루스를 정확히 노리며 전투에서 승리했다.
마법 저항력과 방어력의 조화를 이뤄 서브 탱커의 역할을 수행했다. '추격자의 나이프: 룬의 메아리'를 시작으로 '망령의 두건'과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우선적으로 구매했다. 이후, '정령의 형상'과 '얼어붙은 심장', '망자의 갑옷', '란두인의 예언' 순으로 아이템트리를 구성했다.
한편, CJ는 22일(수), 1위 ROX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다. '버블링'이 사용한 그라가스의 '룬특성'과 '템트리'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국민트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트리는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IOS 이용자에게는 모바일 페이지를 통해 프로게이머 챔피언 공략을 제공한다.

▲ '버블링'이 진에어와의 롤챔스 경기서 사용한 그라가스 공략
많이 본 뉴스
-
1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2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3
앞서 해보기였던 팰월드, 2026년 정식 출시 예고
-
4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5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6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7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8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9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
10
주요 게임사 출전 줄고 규모 감소, 지스타 흥행 '적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