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톰 '최강의 군단', 넷이즈 손 잡고 중국 진출한다
2016.03.25 15:3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에이스톰은 25일, 중국 넷이즈와 '최강의 군단'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에이스톰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사단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지난 2014년 9월 첫 작품 '최강의군단'을 출시했다. '최강의 군단'은 각기 다른 액션 스타일 가진 캐릭터 다수를 앞세운 MMORPG다

▲ 에이스톰(좌)와 넷이즈(우) CI (사진제공: 에이스톰)

▲ 에이스톰(좌)와 넷이즈(우) CI (사진제공: 에이스톰)
에이스톰은 25일, 중국 넷이즈와 '최강의 군단' 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
에이스톰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사단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지난 2014년 9월 첫 작품 '최강의군단'을 출시했다.
'최강의 군단'은 각기 다른 액션 스타일 가진 캐릭터 다수를 앞세운 MMORPG로, PvP 모드 'MFL'을 포함해 66종에 달하는 캐릭터 라인업이 있다.
에이스톰 해외사업 총괄 임종균 실장은 “최강의군단에 지속적이고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 넷이즈가 현지 이용자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계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최근 중국 게임시장에서 큰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넷이즈와 긴밀하게 협업해 철저한 현지화로 꼭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넷이즈는 1997년 설립된 중국 게임사로 인터넷 포탈서비스와 게임서비스, e-커머스 등을 진행 중이며, 현재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다.
텐센트에 이은 중국 2위 게임 퍼블리셔로 평가되며 현지에서 수년간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 2’, ‘디아블로 3’, ‘하스스톤’ 등을 서비스해왔다.
넷이즈와의 계약을 통해 '최강의 군단'은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본토 전 지역에 서비스되며, 중국 이용자에 맞춘 콘텐츠 현지화를 거쳐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에이스톰은 올 상반기 미국과 유럽을 시작으로 '최강의군단' 해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KOG Game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미국, 유럽 외에도, 아시아 지역 역시 현지 퍼블리셔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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