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영도시, 습격의 그림자... 그 정체는 '울트라맨'과 '고질라'
2016.04.06 16:12
'거영도시'는 반다이남코와 그란젤라가 공동 개발한 신작 어드벤처 게임으로, 알 수 없는 거대한 그림자들에게 습격을 피해 달아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절체절명도시’처럼 자연재해가 아닌, 압도적인 존재에 의한 일방적인 재난을 담은 게 특징이다. 이번 스크린샷에서는 도시를 습격하는 '울트라맨'과 '고질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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