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의 '조자룡'이 펼치는 판타지 모험, 진 삼국무쌍 영걸전
2016.04.11 15:35
‘진 삼국무쌍 영걸전’은 액션게임 ‘진 삼국무쌍’의 외전 타이틀로, 이전과는 다르게 SRPG로 개발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상산의 젊은 장수 ‘조운'이 되어, 그의 소꿉친구 ‘라이빈’과 함께 수수께끼 소녀 ‘레이카’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된다. 게임 방식은 크게 바뀌었지만, 시리즈의 핵심 특징인 ‘무쌍 액션’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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