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 소환사의 협곡 최고 철벽남은 아지르
2016.04.14 17:01게임메카 홍중석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일부 챔피언들은 특정 구조물을 생성하거나, 오브젝트에 효과를 발휘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얼음 벽을 생성하는 애니비아의 '결정화(W)'와 벽에 길을 만드는 바드의 '신비한 차원문(E)'이 대표적이다.
오늘 메카실험실에서는 인공적으로 만든 구조물에 일부 기술들이 발동하는지를 확인해보고, 구조물의 성능을 비교해보았다. 긴 말은 필요 없다. 자세한 내용을 본문에서 확인해보자.


































SNS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업데이트 두 번에 나락 간 '레디 오어 낫'
-
2
다크 소울 3 리마스터? 프롬 신작 'FMC' 제작 중
-
3
불쾌한 뒷맛 남긴 소울라이크, 명말: 공허의 깃털
-
4
[겜ㅊㅊ] ‘압긍’인데 덜 유명한, 스팀 속 ‘숨겨진 보석’ 5선
-
5
"서버 내려도 게임 유지하라" 캠페인, 서명 140만 명 돌파
-
6
마법소녀들의 단간론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출시
-
7
[오늘의 스팀] 소울라이크 신작 명말 ‘압도적으로 부정적’
-
8
김용하 PD "미소녀게임 'AI 딸깍'으로는 못 만든다"
-
9
송하나도 공략 대상, 오버워치 미연시 새 버전 中 출시
-
10
'선생님' 위한 공간, 블루아카 첫 상설 카페 용산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