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5월 24일 정식 발매, 5일부터 무료 테스트도 진행
2016.05.03 16:11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 '오버워치' 출시일 공개 트레일러 (영상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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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5월 24일(화), 자사의 첫 온라인 FPS ‘오버워치’를 전세계 동시 발매한다. 지원기기는 PC, PS4, Xbox One이다.
‘오버워치’는 6:6 팀플레이에 중점을 둔 온라인 FPS로, AOS처럼 다양한 개성을 가진 21명의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격전을 펼칠 수 있다. 각자 역할에 따라 영웅의 플레이와 특색이 확연하게 다르므로,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진 영웅들을 가지고 팀원과의 협력을 통해 단점을 보완하고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5월 24일 정식 출시에 앞서 ‘오버워치’를 즐겨볼 수 있는 무료 공개형 테스트도 진행된다. 오는 5월 5일부터 9일까지는 진행되는 테스트에는 배틀넷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사전 구매자에게는 3일부터 미리 게임을 즐기고, 친구도 한 명 초대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사전 구매 특전인 ‘누아르 위도우메이커’ 스킨은 출시 시점에 받아볼 수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마이크 모하임 CEO는 “깊이 있는 협동전,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하는 ‘오버워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팀 기반 슈팅게임이다”라며 “PC와 콘솔 유저 모두가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5월 24일 오버워치 정식 출시 전 게임을 미리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오버워치’는 오는 5월 24일 한국어화 발매되며 소비자가격은 일반판 4만5,000원, 오리진 에디션 6만9,000원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버워치’는 6:6 팀플레이에 중점을 둔 온라인 FPS로, AOS처럼 다양한 개성을 가진 21명의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격전을 펼칠 수 있다. 각자 역할에 따라 영웅의 플레이와 특색이 확연하게 다르므로,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진 영웅들을 가지고 팀원과의 협력을 통해 단점을 보완하고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
5월 24일 정식 출시에 앞서 ‘오버워치’를 즐겨볼 수 있는 무료 공개형 테스트도 진행된다. 오는 5월 5일부터 9일까지는 진행되는 테스트에는 배틀넷 계정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사전 구매자에게는 3일부터 미리 게임을 즐기고, 친구도 한 명 초대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사전 구매 특전인 ‘누아르 위도우메이커’ 스킨은 출시 시점에 받아볼 수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마이크 모하임 CEO는 “깊이 있는 협동전,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다양한 영웅들이 등장하는 ‘오버워치’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팀 기반 슈팅게임이다”라며 “PC와 콘솔 유저 모두가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5월 24일 오버워치 정식 출시 전 게임을 미리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오버워치’는 오는 5월 24일 한국어화 발매되며 소비자가격은 일반판 4만5,000원, 오리진 에디션 6만9,000원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버워치' 게임플레이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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