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 있는 클리커 게임 '탭삼국지', 풍성한 5월 업데이트 진행
2016.05.18 11:51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 '탭삼국지' 인트로 영상 (출처: 공식 카페)
그린위치 스튜디오가 제작한 '탭삼국지'가 5월 한 달 동안 풍성한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탭삼국지'는 소설 삼국지연의를 위트있는 유머로 재해석한 클리커 장르의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과 등장인물들의 재치있는 대사가 돋보인다.
'탭삼국지'가 5월에 추가한 콘텐츠는 크게 3개로 나눌 수 있다. 먼저 2일에는 주인공 관우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리고, 수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저택'과 '절세 미녀'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플레이어는 게임 진행을 통해 '남존심'을 얻고, 이를 통해 '절세 미녀'와 소개팅을 할 수 있다. 이후 호감도를 쌓으면 미녀와 혼인하며, 레벨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
'저택'에서는 스테이지 진행 상황에 따른 관직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관우의 각종 스탯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제공하며, 혼인한 '절세 미녀'들의 레벨업도 이곳에서 이뤄진다.
또 다른 신규 콘텐츠 '탈 것' 역시 저택에서 구입 가능하다. '마구간'에 입장하면 총 6개 말이 준비되어 있고, 일정 보석을 지불하면 일주일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각 말들은 외형과 효과에 조금씩 차이가 있고, 가격 역시 다르니 참고하자.
가장 최근인 12일에는 의상실이 추가됐다. 의상은 일종의 스킨 개념 콘텐츠이며, 현재 손견과 조운 코스프레를 판매 중이다. 의상을 착용하면 대미지가 오르고, 레벨업을 통해 최대 대미지가 8,241배까지 상승한다.
한편, '탭삼국지'의 업데이트 내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 콘텐츠 '의상', '절세미녀'의 자세한 업그레이드 정보 또한 제공한다.


▲ '탭삼국지' 관련 이미지 (출처: 구글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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