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메카실험실] 영혼까지 끌어 모아 원기옥을 만들어보자
2016.05.20 00:14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지난 3월 24일 추가된 130번째 신규 챔피언 아우렐리온 솔은 별의 창조자로 우주와 행성 기반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방 일정 범위의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은하 해일(Q)’은 아우렐리온 솔의 트레이드 마크다. 그런데 이 기술엔 재미있는 점이 있다. 아우렐리온 솔과 거리가 멀어지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지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해당 기술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지될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시간엔 ‘은하 해일(Q)’에 관련된 실험을 진행해봤다.
많이 본 뉴스
- 1 시프트업, 유사성 제기된 니케 캐릭터 원작자와 협의
- 2 [롤짤] "너만 아니면" 롤드컵 우승 노리는 3대장
- 3 몬헌 와일즈, PC 권장사양은 ‘RTX 4060’
- 4 넥슨, 메이플 유저 80만 명에게 219억 보상 결정
- 5 13년간 이어진 ‘투 더 문’ 마지막 에피소드 출시
- 6 국내 출시 임박, 소녀전선2: 망명 사전예약 시작
- 7 [오늘의 스팀] 헬다이버즈 2, 부활인가 회광반조인가
- 8 2단 변신 가능, 철권 8 헤이하치 플레이 영상 공개
- 9 경영 생존게임 프로스트펑크 2, 스팀 평가 ‘매긍’
- 10 해묵은 뇌관 '게임 검열' 국감 핵심으로 떠오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