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달리의 트리플킬, ESC 에버 롤챔스 2경기 1세트 승리
2016.05.25 21:2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5월 25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 2경기 1세트에서 ESC 에버가 CJ 엔투스를 잡고 첫 승을 챙겼다. 프로리그 첫 경기를 맞이한 ESC 에버는 탱커 없이 공격적인 조합을 꺼내들었다. 여기에 이후 교전도 ESC 에버가 앞서 나갔다

▲ ESC 에버 정글러 '블레스' 최현웅

▲ ESC 에버 정글러 '블레스' 최현웅
5월 25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이하 롤챔스 코리아)' 1라운드 2경기 1세트에서 ESC 에버가 CJ 엔투스를 잡고 첫 승을 챙겼다.
프로리그 첫 경기를 맞이한 ESC 에버는 탱커 없이 공격적인 조합을 꺼내들었다. 탑 '에코'와 정글 '니달리', 미드 '아지르', 원딜 '애쉬', 서포터 '바드'가 등장했다. 따라서 ESC 에버는 초반부터 공세를 올렸다. 라인전에 밀리지 않음과 동시에 빠르게 드래곤 사냥에 성공하며 오브젝트 컨트롤에서도 앞서 나갔다.
여기에 이후 교전도 ESC 에버가 앞서 나갔다. 첫 교전은 2:2 맞교환으로 끝났지만 바텀에서 다시 '브라움'과 '이즈리얼'을 잡아주며 킬 스코어 격차를 넓힌 것이다. 상대의 발을 묶는 '바드'와 '애쉬' 조합에 공격적인 갱킹으로 기회를 만들어낸 '블레스' 최현웅의 '니달리'의 활약이 돋보였다.
또한 3연속으로 드래곤을 가져감과 동시에 '킨드레드'를 잡으며 1킬을 가져간 ESC 에버는 이후 열린 상황에서 '마오카이'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을 잡아내며 공세를 높였다. 특히 이 교전에서 '니달리'는 트리플킬을 기록하며 공격형 정글러로서의 두각을 드러냈다.
그러나 CJ 엔투스 역시 호락호락 무너지는 않았다. 상대가 드래곤을 가져가는 틈을 노려 기습적으로 '바론'을 가져가고 타워 철거에 나서며 격차 좁히기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시야가 없는 틈을 노려 압도적인 공격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바론' 사냥에 성공한 ESC 에버는 바로 뒤에 있던 상대팀 4명을 잡아냈다. 유리한 고지를 점한 ESC 에버는 바로 미드 내각 타워와 억제기, 쌍둥이 타워를 정리하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바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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